거래처 협업
룸에서는 거래처를 조직에 연결하면 협업 채팅방에서 바로 대화할 수 있어요. 거래처 연결부터 협업 채팅방 사용법, 비즈니스 프로필 설정까지 순서대로 안내해요.
거래처 연결하기
거래처와 대화하려면 먼저 상대 회사를 내 조직의 거래처로 연결해야 해요. 거래처 연결은 멤버 허브에서 해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멤버]를 클릭하면 멤버 허브가 열리고, 왼쪽에는 팀원과 연락처가, 오른쪽에는 거래처 목록이 보여요. 거래처 영역에서는 함께 일하는 회사와 그 회사에 연결된 멤버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어요. 거래처 추가에는 별도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아직 내 조직을 등록하기 전이라면 거래처 추가 대신 사업자 등록 안내가 먼저 표시돼요.
- 멤버 허브 열기 — 왼쪽 사이드바에서 [멤버]를 클릭해요.
- 거래처 추가 시작 — 오른쪽 거래처 영역의 [거래처 추가] 버튼을 누르면 사업장 검색 창이 열려요.
- 회사 검색 — [사업장 검색] 탭에서 사업자등록번호 10자리 또는 회사명을 입력해요. 이미 등록한 회사에는 등록됨 배지가 표시돼요.
- 등록 완료 — 검색 결과에서 회사를 선택하고 [등록하기]를 누르면 거래처 목록에 추가돼요.
상대 회사의 워크스페이스 태그(상호#6자, 예: 델타상사#ab12cd)를 알고 있다면 [태그로 추가] 탭에서 그 회사 하나만 정확하게 찾아 바로 등록할 수 있어요.
회사 전체가 아니라 담당자 한 명과 연결하고 싶다면 연락처를 사용해요. 멤버 영역에서 [연락처] 세그먼트로 전환한 뒤 [연락처 추가]를 누르고, 상대의 멤버십 태그(이름#6자)를 입력해 [연락처 요청]을 보내요. 상대가 수락하면 연락처로 연결돼요. 내가 받은 요청은 [연락처] 세그먼트 위쪽의 종 모양 버튼(받은 연락처 요청)에서 [수락] 또는 [거절]로 처리해요. 연락처는 상대 조직의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연결되므로, 거래처 담당자가 아직 룸을 쓰지 않는다면 먼저 룸 가입과 조직 등록이 필요해요.
협업 채팅방에서 대화하기
거래처를 연결했다면 협업 채팅방에서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요. 왼쪽 사이드바에서 [채팅]을 클릭한 뒤 목록 상단에서 [협업] 탭을 선택하면 거래처와의 채팅방만 모아 볼 수 있어요. 협업 패널에는 전체 목록과 함께 스레드, 멘션 & 귓속말, 리액션, 저장된 메시지 모아보기가 있고, 멤버를 선택하면 그 멤버가 참여한 방만 걸러서 볼 수 있어요. 채팅방 유형이 궁금하다면 채팅방 종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협업 탭 열기 — [채팅] 화면 상단에서 [협업] 탭을 클릭해요.
- 새 채팅방 만들기 — 목록 아래쪽에 떠 있는 [+] 버튼을 누르면 협업 채팅 만들기 창이 열려요. 여기서 만든 방은 협업 탭에 생성돼요.
- 형식 선택 — [그룹] 또는 [1:1]을 고르고, 그룹이면 채팅방 이름을 입력해요.
- 대화 시작 — 거래처 멤버를 선택한 뒤 [그룹 채팅 시작](1:1이면 [1:1 채팅 시작])을 눌러요.
대화 중에는 참여자 목록의 [대화 상대 추가]로 인원을 늘릴 수 있고, 공유된 파일 패널에서 [파일]과 [웹링크]를 따로 모아 볼 수 있어요. 메시지에 댓글을 달면 스레드로 이어져서 본 대화가 깔끔하게 유지돼요. 멤버 허브에서 거래처 멤버의 [1:1 채팅] 버튼을 눌러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어요.
내가 참여하지 않은 협업 채팅방에는 미참여 배지가 붙어요. 미참여 채팅방 열람은 Pro 플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플랜 비교를 확인하세요.
태그로 거래처 방 정리하기
거래처가 늘어나면 협업 탭의 방도 금방 수십 개가 돼요. 태그를 붙여 두면 #정기납품, #견적, #긴급처럼 우리 팀의 기준으로 방을 분류하고 골라 볼 수 있어요.
- 태그 만들기 [설정] > [챗] > [태그 관리]에서 태그를 만들고 이름과 색을 정해요.
- 방에 태그 달기 협업 탭 왼쪽 패널의 태그 영역에서 [+ 관리]로 방마다 태그를 붙여요.
- 태그로 골라 보기 협업 탭에서 태그를 선택하면 그 태그가 붙은 방만 목록에 보여요. 여러 태그를 고르면 하나라도 해당하는 방이 모두 보여요.

안 쓰게 된 태그는 태그 관리에서 보관하면 부여된 방에서 자동으로 제거돼요. 영구 삭제는 부여된 방이 0개일 때만 할 수 있으니, 정리는 보관부터 시작하세요.
내부대화: 거래처 방에서 우리끼리 이야기하기
거래처와 함께 있는 협업 채팅방에서 "이 조건 우리끼리 먼저 정리하고 답하자"는 상황, 정말 자주 있죠. 그때마다 다른 방을 오갈 필요 없어요. 내부대화 모드를 켜면 같은 방 안에서 우리 조직 멤버에게만 보이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
- 내부대화 켜기 입력창 도구 모음의 내부대화 토글을 눌러요. 대화 영역에 파란 테두리가 생기고, 입력창 안내도 우리 조직 내부 대화로 바뀌어요.
- 편하게 대화 이 상태로 보내는 모든 메시지는 우리 조직 멤버에게만 보여요. 상대 회사 화면에는 메시지가 있었다는 흔적조차 남지 않아요.
- 다시 끄기 정리가 끝나면 토글을 다시 눌러 일반 모드로 돌아와요. 이제 보내는 메시지는 방 전체에 보여요.

내부대화 메시지에는 내부대화 라벨이 붙어서 일반 메시지와 바로 구분돼요. 내부대화에 달린 댓글(스레드)도 자동으로 내부대화로 유지되니, 실수로 상대에게 노출될 걱정 없이 이어서 논의하세요.
#귓속말과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 귓속말은 한 건만 조용히 보낼 때, 내부대화는 여러 메시지를 이어서 우리끼리 논의할 때 켜는 모드예요.
비즈니스 프로필로 회사 이름 걸고 대화하기
비즈니스 프로필을 사용하면 협업 채팅방에서 내 메시지가 개인 이름 대신 회사 브랜드명과 조직 아바타로 표시돼요. 여러 담당자가 한 거래처를 응대해도 상대방에게는 일관된 회사 얼굴이 보여서 신뢰감 있게 대화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프로필은 조직 단위로 설정하고, 선택한 사업장의 관리자만 수정할 수 있어요.

상대 화면에는 이렇게 보여요. 메시지의 프로필 사진은 조직 아바타로, 이름은 브랜드명으로 표시되고 개인 사진과 이름은 드러나지 않아요. 담당자 교대나 휴가로 여러 명이 번갈아 응대해도 상대에게는 늘 같은 회사 얼굴이 보여요. 단, 내부대화처럼 우리 조직끼리만 보는 메시지에는 비즈니스 프로필이 적용되지 않아서 서로 이름으로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요.
- 설정 열기 — [설정] > [일반 설정] > [비즈니스 프로필]로 이동해요.
- 표시 브랜드 명 입력 — 외부에 표시될 브랜드 또는 회사 이름을 입력해요.
- 안내문구 입력 — 조직 소개, 연락처 등 비즈니스 프로필 패널에 표시될 문구를 적어요.
- 저장 — [저장]을 누르고, 오른쪽 협업 채팅방 미리보기에서 상대에게 보일 모습을 확인해요.
방 단위로도 표시 방식을 정할 수 있어요. 방장은 [채팅방 편집]의 비즈니스 프로필 표시에서 [항상 ON], [선택한 멤버만], [항상 OFF]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항상 ON이면 조직 설정이 켜진 참여자가 모두 비즈니스 프로필로, 선택한 멤버만이면 지정한 참여자만 비즈니스 프로필로, 항상 OFF면 모두 개인 프로필로 표시돼요.
같은 화면의 협업 채팅 영역에 있는 비즈니스 프로필 발신 토글을 켜면 협업 채팅방에서 조직 전체 구성원의 메시지가 조직 프로필로 표시돼요. 브랜드 컬러 지정과 함께 Pro 조직에서 설정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프로필이 적용된 내부 멤버를 공개 멘션(@)하면 외부 파트너에게 개인 이름이 노출돼요. 같은 조직 멤버에게만 보내려면 귓속말(#)로 전환해 주세요.
브랜드 컬러로 워크스페이스 꾸미기
브랜드 컬러를 지정하면 워크스페이스의 강조색이 우리 회사 색으로 바뀌어요. 사이드바와 버튼, 선택 표시 같은 곳곳의 포인트 컬러가 브랜드 색을 따라가서, 팀원 모두가 우리 회사다운 화면에서 일할 수 있어요. 색을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색상이 유지돼요.
- 설정 열기 [설정] > [일반 설정] >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브랜드 컬러 항목을 찾아요.
- 색 고르기 색상 선택기를 눌러 고르거나, #1D8A47처럼 6자리 HEX 값을 직접 입력해요. 로고의 대표색을 쓰면 가장 자연스러워요.
- 저장 [저장]을 누르면 워크스페이스에 바로 적용돼요. 기본 색으로 돌리고 싶으면 [해제]를 누르세요.

브랜드 컬러는 Pro 조직에서 설정할 수 있어요. 무료 조직에서는 항목이 비활성화되고 기본 색상이 유지돼요. 수정은 사업장 관리자만 할 수 있어요.
너무 밝거나 연한 색은 글자·아이콘과의 대비가 약해질 수 있어요. 로고의 진한 대표색 계열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