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채팅
룸의 채팅은 팀 내부 대화와 거래처와의 협업 대화를 한 화면에서 오가요. 채팅방 종류를 이해하고, 메시지 기능과 알림을 내 방식대로 맞춰 보세요.
채팅방 종류
룸의 채팅 목록은 위쪽의 [팀]·[협업] 두 탭으로 나뉘어요. [팀] 탭에는 우리 조직 멤버끼리 나누는 대화가, [협업] 탭에는 거래처와 나누는 협업 채팅방이 모여요.
| 종류 | 대화 상대 | 찾는 곳 |
|---|---|---|
| 그룹 메시지 | 조직 멤버 여러 명 | [팀] 탭의 그룹 메시지 섹션 |
| 다이렉트 메시지 | 조직 멤버 1명 | [팀] 탭의 다이렉트 메시지 섹션 |
| 협업 채팅방 | 거래처 등 외부 파트너 | [협업] 탭 |
새 그룹 대화는 그룹 메시지 섹션 옆 [+] 버튼으로 시작해요. [팀 그룹 채팅] 창에서 함께할 멤버를 고르고 그룹 이름을 입력하면 만들어져요. 공개로 열려 있는 그룹은 [그룹 참여하기]에서 직접 찾아 들어갈 수 있고, 자주 쓰는 방은 [즐겨찾기 추가]로 즐겨찾기 섹션에 고정할 수 있어요. 아직 대화할 팀원이 없다면 다이렉트 메시지 목록 아래 [멤버 초대하기]로 먼저 초대해 보세요(멤버 초대 가이드).

맨 위 검색창에서는 채팅방·멤버·메시지를 한 번에 통합 검색할 수 있어요. 방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메시지 내용으로 찾아 보세요.
채팅 목록을 내 방식대로 정리하기
사람마다 하루가 다르게 흘러요. 누군가는 즐겨찾기부터 보고, 누군가는 거래처 대화가 먼저죠. 채팅 목록의 섹션 순서와 접기를 각자 취향대로 바꿀 수 있어요.
- 순서 바꾸기 섹션 제목 왼쪽의 손잡이를 끌어서 원하는 자리에 놓아요. 즐겨찾기·그룹 메시지·다이렉트 메시지처럼 자주 여는 묶음을 맨 위로 올려 두면 편해요.
- 접어 두기 섹션 제목을 누르면 그 묶음이 접혀요. 지금 안 보고 싶은 묶음은 접어 두고, 필요할 때 다시 펼쳐요.
- 그대로 이어서 정리한 배치는 내 계정에 저장돼요. 웹에서 정리하면 모바일 앱에서도 같은 순서로 보여요.
배치는 [팀] 탭과 [협업] 탭이 각각 따로 기억돼요. 팀 대화는 즐겨찾기 위주로, 협업 대화는 연동 채널 위주로 — 탭마다 다른 성격에 맞게 두면 됩니다.

정리한 순서는 나에게만 적용돼요. 같은 조직의 다른 멤버 화면은 그대로예요 — 마음 편히 바꿔 보세요.
프로필 카드 —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이 보여요
대화 중에 “이분이 어느 회사 누구였더라?” 싶을 때가 있죠. 메시지의 아바타나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의 프로필 카드가 열려요. 멘션·귓속말 태그, 참여자 목록에서도 같은 카드가 열립니다.
카드는 지금 그 사람이 누구로 보이는지에 따라 세 가지 모습이에요.
| 보이는 카드 | 언제 | 담긴 것 |
|---|---|---|
| 프로필 카드 | 팀 채팅방, 그리고 협업 채팅방의 우리 조직 멤버 | 사진·이름·직함·소속, 접속 상태 |
| 사용자 정보 카드 | 협업 채팅방에서 상대 조직 멤버를 볼 때(우리가 방장 조직인 경우) | 프로필과 함께 고객 정보가 나란히 |
| 비즈니스 카드 | 상대가 비즈니스 프로필로 대화 중일 때 | 회사 소개·연락처·영업시간 등 공개 정보 |
카드 아래 입력창에 바로 메시지를 적어 보낼 수도 있어요. 보내면 그 사람과의 1:1 대화방이 열리면서 메시지가 전송돼요 — 목록에서 방을 찾아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내 카드 꾸미기
[설정] > [내 프로필]에서 프로필 배경을 정할 수 있어요. 색을 고르거나 이미지를 올리고, 올린 이미지는 보여줄 범위를 직접 잘라 카드에 예쁘게 맞춰요.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필 카드는 [설정] >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배경·소개·전화·이메일·주소·영업시간·안내 사항을 채워요. 영업시간을 넣어 두면 카드에 [영업 중]·[영업 종료] 배지가 보는 사람의 현재 시각 기준으로 자동 표시돼요. 웹 설정 화면에서는 오른쪽에 실제 카드 미리보기가 함께 보여서, 고객에게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며 채울 수 있어요.
비즈니스 프로필로 대화하는 방에서는 개인 프로필 대신 회사 정보가 보여요. 누구에게 무엇이 보이는지는 거래처 협업 >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자세히 설명해요.
통합 검색으로 뭐든 찾기
"그 얘기 어느 방에서 했더라?" 싶을 때는 채팅 목록 맨 위의 통합 검색을 쓰세요. 검색어 하나로 채팅방·멤버·메시지를 한 번에 찾아요.
- 검색창 클릭 채팅 목록 상단의 채팅방 / 멤버 / 메시지 통합 검색을 눌러요.
- 검색어 입력 방 이름, 사람 이름, 대화에 나온 단어 무엇이든 좋아요. 결과가 채팅방·멤버·메시지로 나뉘어 보여요.
- 결과 클릭 메시지 결과를 누르면 그 방의 해당 메시지 위치로 바로 이동해요. 한참 위로 스크롤할 필요가 없어요.

검색창을 누르면 최근 검색이 먼저 보여서, 자주 찾는 것은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열 수 있어요.
@멘션으로 콕 집어 부르기
대화가 빠르게 흘러가는 방에서는 메시지가 묻히기 쉬워요. 꼭 확인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멘션으로 콕 집어 알려 주세요. 멘션된 사람에게는 별도 알림이 가고, 채팅 목록 상단의 멘션 & 귓속말 모아보기에도 쌓여서 나중에 찾기도 쉬워요.
- @ 입력 입력창에 @를 입력하면 이 방 참여자 목록이 바로 떠요.
- 대상 선택 이름을 몇 글자 이어서 입력하면 목록이 좁혀져요. 방향키로 고르고 Enter를 누르면 멘션이 들어가요.
- 메시지 전송 멘션 뒤에 할 말을 이어서 쓰고 전송하면, 멘션된 사람에게 알림이 가요.

개인만 부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전체를 선택하면 방의 모든 참여자에게, 팀 그룹을 선택하면 그 팀 멤버 전원에게 한 번에 알림이 가요. 공지처럼 모두가 봐야 하는 메시지에 활용해 보세요.
팀 그룹을 부를 때는 누가 포함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멘션 목록의 팀 항목은 멤버 얼굴과 인원수를 한 줄로 보여주고(팀 이름 (N명)), 입력창에 들어간 @팀 태그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 앱은 태그를 탭하면) 그 팀의 멤버 목록이 떠요. 같은 조직의 팀 그룹에만 적용되고, @전체나 거래처 쪽 그룹은 멤버를 보여주지 않아요.
알림을 줄이고 싶은 방은 알림 설정에서 멘션만 모드로 바꿔 보세요. 일반 메시지 알림은 꺼지지만 나를 @멘션한 메시지는 놓치지 않아요.
#귓속말: 같은 방에서 조용히 말하기
모두가 보는 방에서 일부에게만 해야 할 이야기가 있을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거래처와 함께 있는 방에서 "이 단가로 진행해도 될까요?"를 우리 팀에게만 묻고 싶을 때요. 이럴 때 #귓속말을 쓰면 태그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메시지를 같은 방 안에서 보낼 수 있어요.
- # 입력 입력창에 #을 입력하면 귓속말 대상 목록이 열려요.
- 대상 선택 사람을 고르거나, 거래처와 함께 있는 협업 채팅방이라면 회사(조직) 단위로도 고를 수 있어요.
- 메시지 전송 보라색 귓속말 태그가 붙은 메시지가 전송돼요. 태그된 사람 외에는 목록에서 아예 보이지 않아요.

귓속말은 보낼 때 태그한 사람 기준이에요. 나중에 방에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는 소급해서 보이지 않고, 태그에서 빠진 사람은 관리자여도 볼 수 없어요.
거래처 방에서 우리 회사끼리 나눌 이야기가 한두 마디가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면, 매번 귓속말을 보내는 대신 내부대화 모드를 켜는 게 편해요.
댓글과 스레드로 대화 정리하기
메시지마다 댓글을 달아 스레드로 이어갈 수 있어요. 본문 채팅은 큰 흐름을 유지하고, 특정 메시지에 대한 논의는 댓글로 모으면 여러 주제가 뒤섞이지 않아요.
- 메시지에 마우스를 올려요. 메시지 옆에 액션 버튼이 나타나요.
- [댓글 달기]를 눌러요. 그 메시지를 시작점으로 하는 스레드 패널이 열려요.
- 답글을 입력하고 [전송]을 눌러요. 댓글이 달린 메시지에는 N개의 댓글 표시가 남고, 이 표시를 누르면 언제든 스레드를 다시 열 수 있어요.
여러 방에 흩어진 스레드는 왼쪽 목록의 [스레드]에서 한 번에 모아 봐요. 채팅방별 스레드 카드가 쌓이고, 카드 안에서 바로 답글을 입력할 수도 있어요. 나를 지목한 대화는 [멘션 & 귓속말]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댓글이 많이 쌓인 스레드 카드에는 최근 댓글 3개만 먼저 보여요. [N개 댓글 더 보기]를 누르면 이전 댓글까지 펼쳐져요.
새 댓글, 이제 놓치기 어려워요
본문은 다 읽었는데 댓글만 새로 달리면 그동안은 알기 어려웠어요. 이제는 새 댓글이 달리면 그 메시지의 댓글 표시에 빨간 점과 new 배지가 붙어요. 그 메시지가 화면 밖에 있으면 위나 아래에 [새로운 스레드] 버튼이 떠서, 누르면 그 자리로 부드럽게 이동해요.
채팅방 목록에서도 보여요 — 안 읽은 메시지 숫자가 없어도 새 댓글이 남아 있는 방에는 빨간 점이 붙어요. 댓글 읽음은 본문 읽음과 따로 세기 때문에, 방을 훑어봤다고 댓글 알림이 사라지지 않아요 — 스레드를 열어 확인하면 그때 지워져요. 웹과 모바일 앱(1.4.39)에서 똑같이 동작해요.
이 표시는 그 댓글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만 보여요. 멘션·귓속말·내부대화처럼 대상이 정해진 대화는 대상자에게만 표시돼요.

리액션·전달·저장한 메시지
메시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나타나는 버튼으로 리액션·전달·저장을 바로 처리할 수 있어요.
- 리액션 — [이모지 추가]를 눌러 이모지로 가볍게 반응해요. 내 메시지에 달린 리액션은 왼쪽 목록의 [리액션]에서 안 읽은 것부터 모아 볼 수 있어요.
- 전달 — [메시지 전달]을 누르면 전달 창이 열려요. 채팅방이나 개인을 검색해 보낼 곳을 고르고, 함께 보낼 메시지를 덧붙일 수 있어요.
- 저장 — 북마크 모양 [저장] 버튼을 누르면 그 메시지가 왼쪽 목록의 [저장된 메시지]에 쌓여요.
저장된 메시지 카드에서는 [채팅방에서 확인하기]로 원본 대화 위치로 바로 이동하고, 더 이상 필요 없으면 [저장 해제]로 목록에서 지워요. 저장 목록은 팀·협업 어느 탭에서든 같은 항목으로 열 수 있어서, 나중에 다시 볼 메시지를 모아 두는 개인 보관함처럼 쓰기 좋아요.

무료 플랜은 메시지가 30일 동안 보관돼요. 오래된 대화까지 다시 찾아봐야 한다면 메시지를 무제한 보관하는 Pro 플랜을 살펴보세요(플랜 비교).
이미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때 글자만 고치는 게 아니라 파일과 이미지를 새로 붙이거나 뺄 수 있어요. 수정 창에서 클립보드의 이미지를 Ctrl+V로 바로 붙여넣어도 돼요. 수정으로 바뀐 첨부와 링크는 오른쪽 [공유된 파일]·[웹링크] 목록에도 함께 반영돼요.
메시지를 삭제하면 본문과 첨부 내용이 실제로 지워지고, 자리에는 삭제 안내만 남아요.
보이스·미트로 바로 통화하기
대화가 길어지다 보면 “이건 말로 하는 게 빠르겠다” 싶은 순간이 와요. 그동안은 그때마다 다른 회의 앱 링크를 만들어 옮겨 다녔죠. 이제 그 채팅방에서 바로 통화하면 돼요. 음성 통화는 보이스, 화면을 보며 하는 영상 통화는 미트 — 팀 채팅방과 협업 채팅방 어디서든, 모든 플랜에서 무료로 쓸 수 있어요.
- 통화 버튼 누르기 채팅방 오른쪽 위의 통화 버튼(보이스 · 미트)을 눌러요.
- 종류 고르기 [보이스] 또는 [미트]를 골라요. 이미 진행 중인 통화가 있다면 [보이스로 참여]·[미트로 참여]로 바뀌어요.
- 함께 하기 방에는 “미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드가 메시지로 올라와요. 다른 참여자는 카드의 [참여] 버튼으로 바로 들어와요.

통화 창에서는 [음소거], [카메라 끄기], [화면 공유]를 쓸 수 있어요. 화면 공유는 웹과 모바일 앱 모두에서 시작할 수 있고, 참가자 화면을 누르면 크게 보기로 고정돼요. 창을 최소화하면 작은 알약으로 줄어들어 채팅을 계속 보면서 통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 통화가 끝나면 “미트 종료 · 4분 12초”처럼 방에 한 줄로 남아요 — 일반 메시지처럼 검색되고, 스레드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도 있어요.
모바일에서는 전화처럼 울려요
1:1 보이스·미트는 상대 휴대폰에서 전화처럼 울려요. 잠금 화면에서도 [받기]·[거절]로 바로 응답할 수 있고, iPhone에서는 시스템 전화 화면으로 떠요. 여러 명이 있는 방의 통화는 벨 대신 화면 위 카드로 초대가 오고, [보이스로 참여]를 누르면 들어가요.

통화에서 보이는 이름과 프로필은 그 채팅방이 보여주던 신원 그대로예요. 비즈니스 프로필이 적용된 협업 채팅방이라면 통화에서도 조직 이름으로 보여요. 이메일 등 외부 채널로 연결된 방에서 보이스·미트는 우리 조직 멤버끼리만 연결돼요 — 고객에게 전화가 걸리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보이스·미트 통화 내용은 녹음되지 않아요. 통화가 끝나면 시간이 적힌 기록 한 줄만 남아요.
웹에서는 멤버 허브나 프로필 카드의 […님에게 보이스]·[…님에게 미트]로 1:1 통화를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보이스는 음성에 집중하는 통화라 화면 공유가 없어요 — 화면을 보여줘야 한다면 미트로 시작해 주세요.
파일 첨부: 100MB까지, 열어서 바로 확인
견적서, 계약서 초안, 소개 영상까지 — 업무 대화의 절반은 파일이에요. 첨부는 파일 하나에 최대 100MB, 한 메시지의 합계도 100MB까지 보낼 수 있어요. 파일 카드에는 종류별 색과 확장자가 함께 표시돼서(표는 초록, PDF는 빨강, 코드는 짙은 회색처럼) 목록만 훑어도 어떤 파일인지 한눈에 갈려요.
카드를 누르면 내려받지 않고도 룸 안에서 바로 열어 볼 수 있어요.
- 텍스트·코드 — 마크다운, JSON, CSV, 로그부터 코드 파일까지 40여 종을 문법 강조와 함께 보여줘요. 마크다운은 [미리보기]와 [원문]을 오갈 수 있고, [복사]로 본문 전체를 복사해요.
- 문서 — PDF, 워드(.docx), 엑셀(.xlsx·.csv)도 뷰어에서 바로 열려요.
- 미디어 — 음성 파일과 영상은 뷰어에서 바로 재생돼요.

아주 긴 텍스트 파일은 앞부분(1MB·5,000줄)까지만 미리 보여줘요. 그보다 크면 “파일이 길어 앞부분만 표시했습니다” 안내와 함께 전체 내용은 다운로드로 확인하도록 안내해요.
.html 파일은 열어도 웹페이지로 실행하지 않고 코드 원문으로만 보여줘요. 첨부 속 스크립트가 화면에서 실행되는 일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예요. ZIP·HWP처럼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 형식은 [다운로드]로 받아 확인해 주세요.
서식과 링크로 또렷하게 전하기
공지나 안내처럼 꼭 읽혀야 하는 메시지는 서식을 입혀 보세요. 굵게 강조하고, 긴 주소 대신 깔끔한 링크로 바꾸면 대화가 한결 또렷해져요.
- 서식 도구 열기 입력창 도구 모음의 [T](서식) 버튼을 누르면 도구 모음이 서식 도구로 바뀌어요.
- 스타일 적용 텍스트를 드래그로 선택한 뒤 [B] 굵게, [I] 기울임, [U] 밑줄, [S] 취소선을 눌러요. 글머리 기호(•)로 목록을 만들 수도 있어요.
- 링크 넣기 [링크] 버튼을 누르면 링크 창이 열려요. URL과 보여지는 텍스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긴 주소 대신 파란 링크 텍스트로 전송돼요.

단축키가 더 빨라요. Ctrl+B 굵게, Ctrl+I 기울임, Ctrl+U 밑줄, Ctrl+Shift+X 취소선. (Mac은 ⌘)
링크를 넣는 더 빠른 방법도 있어요. 글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주소를 붙여넣으면(Ctrl+V) 주소가 그대로 끼어드는 대신 선택한 글자에 링크가 걸려요. 링크 창을 열지 않아도 돼요.
코드블록 — 설명과 코드를 한 메시지에
코드나 로그를 공유할 때, 예전에는 코드블록이 메시지의 맨 아래에만 붙었어요. 그래서 “먼저 이걸 보세요 → 코드 → 그다음 이 부분”처럼 설명을 곁들이려면 메시지를 여러 번 나눠 보내야 했죠. 이제는 쓰던 자리에 그대로 끼워 넣을 수 있어요.
- 넣을 자리에 커서 본문을 쓰다가 코드가 들어갈 자리에 커서를 두고 서식 도구의 [코드블록]을 눌러요. 그 자리에서 문단이 갈라지며 코드 상자가 끼어들어요.
- 여러 개도 좋아요 한 메시지 안에 코드블록을 여러 개 넣을 수 있어요. 설명 → 코드 → 설명 → 코드 순서 그대로 전달돼요.
- 언어 고르기 코드블록 오른쪽 위에서 언어를 고르면 색이 입혀져 읽기 쉬워져요. JavaScript·TypeScript·Python·Java·Kotlin·Swift·Go·SQL·Bash·JSON·YAML 등 26가지를 지원해요.
받는 사람은 코드블록 오른쪽 위의 [복사] 버튼으로 코드만 깔끔하게 가져갈 수 있어요. 모바일 앱도 같은 구조라, 웹에서 보낸 메시지가 휴대폰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보여요.

코드블록은 팀·협업 채팅방에서 쓸 수 있어요. 코드 내용은 한 메시지 합계 5,000자, 본문은 2,500자까지 담겨요. 다만 이메일로 이어지는 대화에서 고객에게 나가는 답장은 메일 규격에 맞춰 1,000자까지예요.
서식이 적용된 메시지는 웹과 모바일 어디에서나 같은 모습으로 보여요. 링크를 보내면 아래에 미리보기 카드(제목·설명·대표 이미지)가 자동으로 붙어, 열어 보지 않아도 무슨 링크인지 알 수 있어요.
AI 라이터로 메시지 쓰고 다듬기
보낼 말은 정해졌는데 문장이 잘 안 잡힐 때, 입력창의 AI 라이터가 초안을 잡아 줘요. 써 둔 초안을 다듬을 수도 있고, 초안이 없다면 무엇을 쓸지 알려 주기만 해도 새로 써 줘요. 어느 쪽인지 고르지 않아도 돼요 — 입력창에 초안이 있는지 보고 알아서 판단해요.
- AI 라이터 열기 입력창 도구 모음 오른쪽 끝의 펜 모양 [AI 라이터] 버튼을 눌러요. 웹에서는 단축키 Ctrl+J(Mac은 ⌘+J)로도 열려요.
- 지시 적기 입력창 위에 뜬 바에 원하는 방향을 적어요(예: 정중하게, 세 줄로 줄여서). 다듬을 초안이 있고 지시를 비워 두면 맞춤법과 표현만 정리해요.
- [작성] 누르기 결과가 입력창에 채워져요. 만드는 중에 마음이 바뀌면 [중지]로 멈출 수 있어요.
- 확인하고 보내기 마음에 안 들면 [다시]로 새로 받고, [원문]으로 고치기 전 문장으로 되돌려요. 확인이 끝나면 [완료]를 누르고 평소처럼 전송해요.

AI 라이터는 입력창을 채워 주기만 하고 대신 보내지는 않아요. 거래처로 나가는 메시지는 보내기 전에 꼭 직접 읽어 봐 주세요.
결과 아래에는 최근 대화 N개 참고처럼 AI가 무엇을 읽었는지 한 줄로 밝혀요. 거래처에 보낼 메시지를 쓸 때는 내부대화·귓속말은 제외했습니다라고 표시되고, 실제로도 우리끼리 나눈 내부대화와 귓속말은 참고하지 않아요. 거래처 방에서 내부대화 토글을 켜 둔 상태에서만 내부 맥락까지 함께 읽어요.
AI 라이터는 AI 비서 루미와 같은 AI 크레딧을 함께 써요. 무료 플랜은 월 $3 크레딧 안에서, Pro 플랜은 제한 없이 쓸 수 있어요. 웹과 모바일 앱 모두에서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어요.
GIF와 이모지로 생동감 있게
텍스트만으로는 뉘앙스가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입력창 도구 모음의 GIF 버튼과 이모지 버튼으로 대화에 생동감을 더해 보세요.
- [GIF] 버튼 클릭 입력창 도구 모음에서 GIF를 누르면 피커가 열리고, 지금 인기 있는 트렌딩 GIF가 먼저 보여요.
- 검색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검색해 보세요. 해외 GIF가 많아서 영어 검색어가 결과가 잘 나와요. (예: thumbs up, congrats)
- 클릭해서 전송 마음에 드는 GIF를 클릭하면 바로 전송돼요.

이모지는 도구 모음의 웃는 얼굴 버튼으로 고르거나, 입력창에 :이름: 형식으로 바로 넣을 수 있어요. 우리 팀만의 이모지를 만들어 쓰고 싶다면 커스텀 이모지를 참고하세요.
이모지 — 우리 조직만의 표현
리액션 한 번이 문장 세 줄보다 빠를 때가 있어요. 룸은 기본 이모지 외에 우리 조직만의 커스텀 이모지와, 한 세트로 골라 담는 이모지 팩을 함께 제공해요. 입력창에 콜론(:)과 이름 일부를 입력하면 자동완성이 떠서 빠르게 고를 수 있고, 리액션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모바일 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입력해요.
- [설정] > [챗] > [이모지]로 이동해요. 화면 왼쪽 아래 톱니바퀴 아이콘이 설정 입구예요.
- [+ 이모지 추가]를 눌러요. PNG 또는 GIF 파일을 올리고 이름을 정해요. 권장 크기는 128×128px이고, 큰 파일을 올려도 룸이 알아서 줄여 저장해요. 이미지 주소(URL)를 붙여넣어 가져올 수도 있어요.
- 채팅방에서 바로 써요. 등록하면 조직 멤버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요.
등록과 사용은 따로예요 — 활성 슬롯
이모지는 보관과 사용을 나눠서 관리해요. 여러 개를 등록해 두고, 그중 지금 쓸 것만 활성으로 켜 두는 방식이에요. 활성 슬롯은 무료 플랜 10개, Pro 50개이고, 안 쓰는 이모지를 비활성으로 내리면 자리가 다시 생겨요. 등록·삭제·활성 변경은 이모지 관리 권한이 있는 멤버가 해요.
이모지 팩 — 골라 담기
직접 만들지 않아도 돼요. [설정] > [챗] > [이모지 마켓]에서 테마별로 묶인 팩을 [조직에 추가] 한 번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팩은 조직당 3개까지 활성화할 수 있고, 다른 팩을 쓰고 싶으면 기존 팩을 해제하면 돼요.

이모지만 담아 보내면 크게 표시돼요(10개까지). “👍” 하나만 보낼 때 훨씬 잘 보여요 — 글자가 한 자라도 섞이면 평소 크기로 돌아옵니다.
!매크로로 자주 쓰는 문구 1초 전송
계좌 안내, 영업시간, 자료 요청처럼 매일 반복해서 보내는 문구가 있다면 매크로로 등록해 두고 채팅방에서 ! 한 글자로 불러 쓰세요.
- ! 입력 입력창 맨 앞에 !를 입력하면 등록된 매크로 목록이 열려요. 오른쪽에는 선택한 매크로의 내용 미리보기가 보여요.
- 선택 방향키로 고르고 Enter 또는 Tab을 누르면 등록해 둔 내용이 입력창에 그대로 채워져요.
- 확인 후 전송 필요한 부분만 고쳐서 전송하면 끝이에요. 첨부파일이 등록된 매크로라면 파일도 함께 준비돼요.

매크로 등록과 관리는 [설정] > [챗] > [매크로]에서 해요. 만드는 방법은 매크로 가이드에서 자세히 설명해요.
/doc으로 도큐먼트 바로 공유하기
회의 중에 "그 문서 어디 있죠?"라는 말이 나오면, 도큐먼트 탭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입력창에서 /doc으로 바로 찾아서 공유할 수 있어요.
- /doc 입력 입력창에 /doc을 입력하면 최근 문서 목록이 떠요. /doc 발주처럼 뒤에 검색어를 붙이면 제목과 내용에서 검색해요.
- 문서 선택 방향키로 고르고 Enter를 누르면 문서가 입력창에 카드로 첨부돼요.
- 전송 메시지와 함께 보내거나 문서만 단독으로 보내요. 방 멤버들이 카드를 눌러 바로 열어볼 수 있어요.

팀 채팅방과 협업 채팅방에서 쓸 수 있어요. 도큐먼트를 만들고 다듬는 방법은 도큐먼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카드로 정돈된 공지 보내기
단순 텍스트보다 눈에 잘 띄어야 하는 공지나 안내는 템플릿 카드로 보내 보세요. 제목·본문·버튼이 정돈된 카드 형태의 메시지라 안내가 한눈에 들어와요.
- 템플릿 버튼 열기 입력창 도구 모음의 코드블록 버튼 옆 템플릿 버튼을 눌러요.
- 템플릿 선택 등록된 템플릿 중 하나를 고르면 입력창에 카드가 첨부돼요.
- 전송 메시지와 함께 보내거나 카드만 단독으로 보내요.
템플릿 등록과 관리는 [설정] > [챗] > [템플릿]에서 해요. [+ 새 템플릿]으로 제목·본문·버튼을 구성해 저장하면 채팅방의 템플릿 목록에 나타나요. 목록에서 수정·삭제도 할 수 있고, 템플릿을 삭제해도 이미 보낸 메시지는 그대로 남아요.

템플릿 버튼은 템플릿 발송 권한이 있는 멤버에게만 보여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관리자에게 요청하세요. 권한은 역할·권한 설정에서 관리해요.
초대할 때 이전 대화 공개 정하기
진행 중인 방에 새 멤버를 초대하면 이전 대화를 보여줄지 물어봐요. 상황에 맞게 고르면 돼요.
- 초대 시작 채팅방 오른쪽 참여자 패널의 [대화 상대 추가]로 초대할 사람을 골라요.
- 이전 대화 공개 여부 선택 예 — 모든 대화 내용 공개를 고르면 새 멤버가 지난 대화를 처음부터 볼 수 있고, 아니오 — 초대 이후 메시지만 표시를 고르면 초대된 시점 이후의 대화만 보여요.
- [초대하기]를 누르면 완료예요.

한 번 공개로 초대하면 그 멤버는 지난 대화를 계속 볼 수 있어요. 견적·인사 논의처럼 민감한 내용이 있던 방이라면 초대 이후 메시지만 표시가 안전해요.
알림 설정
알림은 두 단계로 조절해요. 계정 전체 기본값은 설정 화면에서 정하고, 특정 채팅방만 조용히 만들고 싶을 때는 그 방에서 따로 바꿔요.
전체 알림 설정
[설정] > [개인 설정] > [알림]에서 알림 방식을 켜고 꺼요.
- 브라우저 푸시 알림 — 이 기기에서 새 메시지가 도착하면 브라우저 알림을 받아요.
- 웹 인앱 알림 — 웹을 보고 있을 때 다른 채팅방의 새 메시지를 화면 안에서 알려줘요.
알림 방식 옆에 차단됨 표시가 보이면 브라우저가 알림 권한을 막은 상태예요. 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을 눌러 알림 권한을 허용으로 바꾼 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고 다시 켜 주세요.

채팅방별 알림
채팅방 오른쪽 위 [더보기] 메뉴에서 그 방의 알림 단계를 골라요.
| 단계 | 동작 |
|---|---|
| [알림 켬] | 새 메시지마다 푸시를 받고, 안 읽은 개수 배지가 표시돼요. |
| [알림 중간] | 안 읽은 개수 대신 점으로만 표시되고, 나를 멘션한 메시지만 푸시로 받아요. |
| [알림 끔] | 푸시와 배지를 받지 않아요. 나를 멘션한 메시지는 예외로 알려줘요. |
| [알림 전체 설정 따름] | 위의 전체 알림 설정을 그대로 따라요. 기본값이에요. |